나의 이야기

동피랑벽화골목을 담아봤습니다.

58자운영 2011. 5. 23. 11:19

 

동피랑이란 동쪽벼랑이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랍니다.

원래는 조선시대 이순신장군이 설치한  통제영의 동포루가 있던자리였답니다.

 

통영 강구안 중앙시장 끝자락에서 오르는 동피랑입니다.

 

 

천사의 날개를 활짝 펴 보았어요~

 

 

높은곳에 있는 손바닥 벽화입니다.

 

 

 

동피랑마을에서 내려다 본 강구안풍경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