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산 팔용산 돌탑 군락지
입구에 이렇게 두 돌탑이 일행들을 크게 환영해 주는군요.
한사람이 지극한 정성으로 1.000 기의 돌탑을 만들었다는 안내글
장미터널
아직은 이른철이라 그런지 아치만~
산책로가 잘 정돈이 돼있어 걷기가 참 편하네요.
이렇게 많은 돌탑들이~
여기도 돌탑 ~
저기도 돌탑 ~
경상남도를 꼭 닮아 있답니다.
정화수를 떠 놓은 물이 이렇게 역고드름이 생겼답니다.
1.000 기의 돌탑을 쌓았다니
그것도 한사람이
정말 놀라울 따름이네요.
이 많은 돌들을 옮기는 것도 암튼 대단하십니다.
같이 산행길에 오른 울 친구들~
20여분 걸리는 돌탑 군락지 다녀온
울 친구들
공원 정자에서 쉬고 있네요.
우리 일행은 다시 저도 비치로드를 걷기위해
자리를 옯깁니다.
2013. 5. 19. 일요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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