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명초34 나들이 & 산행 & 모임들

팔용산 돌탑 군락지

58자운영 2013. 7. 3. 21:10

 

마산 팔용산 돌탑 군락지

 

 

 

 

입구에 이렇게 두 돌탑이 일행들을 크게 환영해 주는군요.

 

 

한사람이 지극한 정성으로 1.000 기의 돌탑을 만들었다는 안내글

 

 

장미터널

아직은 이른철이라 그런지 아치만~

 

 

 

 

산책로가 잘 정돈이 돼있어 걷기가 참 편하네요.

 

 

이렇게 많은 돌탑들이~

 

 

여기도 돌탑 ~

 

 

저기도 돌탑 ~

 

 

 

 

경상남도를 꼭 닮아 있답니다.

 

 

정화수를 떠 놓은 물이 이렇게 역고드름이 생겼답니다.

 

 

1.000 기의 돌탑을 쌓았다니

그것도 한사람이

정말 놀라울 따름이네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많은 돌들을 옮기는 것도 암튼 대단하십니다.

 

 

같이 산행길에 오른 울 친구들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0여분 걸리는 돌탑 군락지 다녀온

울 친구들

공원 정자에서 쉬고 있네요.

 

 

우리 일행은 다시 저도 비치로드를 걷기위해

자리를 옯깁니다.

 

 

 

2013.    5.   19.   일요일.

 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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